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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나미 덮쳤던 인니, "산사태에 15명 사망"

최종수정 2019.01.01 20:25 기사입력 2019.01.0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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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 쓰나미로 큰 피해를 본 인도네시아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15명 이상이 사망했다.

1일(현지시간)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전날 오후 폭우로 인한 산사태에 서자바주 수카부미 리젠시 시르나레스미 마을의 30여 가구가 진흙더미에 파묻혔다. 구조 당국은 이 사고로 15명 이상이 목숨을 잃고 25명 이상이 실종됐다고 밝혔다.

수토포 푸르워 누그로호 인도네시아 국가재난방지청(BNPB) 대변인은 "군인과 경찰 등이 수색 작업을 하고 있지만 폭우로 전기가 나가고 도로가 유실되면서 중장비가 현장에 접근하지 못해 구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그나마 남은 도로도 폭이 좁고 사람들이 밀려들면서 추가 구조팀과 구급차가 현장에 도착하지 못하고 중간에서 오도 가도 못하는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구조팀은 인력과 장비 등을 보강해 2일부터 현장 수색을 강화할 계획이다.

집중호우가 잦은 인도네시아는 산사태가 자주 일어난다. 지난해 10월 수마트라 섬에서 산사태로 20여명이 생명을 잃었고, 2016년 6월에는 자바주에서 산사태로 50여명이 사망했다.
한편 지난달 하순에는 순다 해협에서 최고 5m의 쓰나미가 발생해 426명 이상 숨진 바 있다.

국제부 기자 interdep@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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