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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남북 정상회담, 올해 일찍 열릴 가능성 커"

최종수정 2019.01.01 16:15 기사입력 2019.01.01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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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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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남북 정상회담이 아마 올해 일찍 열릴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남북 정상회담을 통해 한반도에 비핵화와 평화체제가 굳건히 자리 잡는 중요한 의미를 갖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지난해에는 남북정상회담이 세 차례 열렸고, 북미정상회담도 열렸고 남북 간의 70년 분단 체제가 평화 공존 체제로 전환되는 중요한 역사적인 한 획을 그었다"고 평가했다.

이 대표는 이날 "2019년 올해는 3.1운동 100주년,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정말 역사적인 의미가 있는 해다"라며 "우리가 정부를 수립한 지 꼭 100주년이 됐다. 올해를 맞이해서 여기 쓰여 있는 것처럼 새로운 100년을 시작하는 해이기도 하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이 대표는 "재작년에는 정권 교체를 했고, 작년에는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이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면서 "명실공히 지역당이 아닌 전국정당을 만들어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올해 모든 당원들이 일심해 잘 준비해서 내년 총선에서 크게 이기는 것이 이 나라의 민주주의를 정착시키는데 아주 중요한 역사적 과업이라고 생각한다"면서 "그렇게 해야 2022년 정권을 재창출해서 민주당이 진정 이 나라의 평화와 민주주의를 지키는 마지막 보루로서 역할을 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 대표는 "경제는 어렵지만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며 "경제라는 게 원래 금방 좋아질 수 없지만, 꾸준히 노력하면 튼튼한 기초를 기반으로 해 잘 끌어나갈 수 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민생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도록 당이 노력하겠다"며 "우리 당이 한반도의 주인이라는 마음으로 힘차게, 역동성 있게 활동하겠다"고 다짐했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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