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단체샷, 물오른 미모 “밤하늘 날아서 2019년까지 함께 해요”

사진=여자친구 공식 트위터 캡처

그룹 여자친구의 미모가 화제다.

지난달 31일 여자친구 공식 트위터에는 “여러부우운 이제 2018년도 얼마 남지 않았어요 마지막 날까지 여친이들과 함께! 그리고 밤하늘을 날아서 2019년까지 함께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 속 여자친구 멤버들 6명 모두 모여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그들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그들의 물오른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여자친구는 1일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정규앨범 ‘Time for us(타임 포 어스)’ 타이틀곡 ‘해야’의 무빙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무빙 포스터 속 여자친구 멤버들의 신비로운 분위기와 요정 같은 미모가 돋보여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