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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의사살해' 30대 구속영장 신청… "동기 횡설수설"

최종수정 2019.01.01 13:28 기사입력 2019.01.01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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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서울 종로경찰서는 병원에서 진료를 받던 중 의사를 살해한 혐의(살인)로 박 모(30)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전날 오후 5시44분께 종로구 한 대형 병원 신경정신과에서 진료 상담을 받던 중 의사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

박씨는 상담실에서 흉기를 휘두르기 시작했고, 피해자가 도망치자 뒤쫓아 나가 3층 진료 접수실 근처 복도에서 가슴 부위를 수차례 찔렀다. 흉기에 찔린 의사는 중상을 입고 응급실로 옮겨져 곧바로 수술에 들어갔으나 흉부를 크게 다쳐 오후 7시30분께 숨졌다.

경찰은 박씨가 조사에서 범행 사실은 인정했지만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횡설수설하고 있다고 전했다. 경찰은 피의자 소지품과 폐쇄회로(CC)TV 등 객관적 자료를 분석하고, 박씨 주변 조사 등으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확인할 계획이다. 정확한 사인을 규명하기 위해 부검도 진행한다.

경찰 관계자는 "박씨의 정신병 전력은 개인정보 중 민감 정보로 확인해줄 수 없다"며 "유족 심리안정과 피해자 구조금 지급 등 적극적으로 피해자 보호 활동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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