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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보험료 인상 이어진다…자동차보험에 실손까지

최종수정 2019.01.01 18:54 기사입력 2019.01.01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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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보험료 인상 이어진다…자동차보험에 실손까지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새해 자동차보험을 시작으로 '국민보험'인 실손보험까지 보험료 인상 행렬이 이어진다. 보험료 절감을 위해서는 꼼꼼히 비교하면서 다양한 특약을 활용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주요 보험사들은 이달 16일부터 자동차보험을 인상키로 방침을 확정했다. 인상률은 대부분 3.0~3.5%대에 달할 전망이다

다음달 16일부터 현대해상과 DB손해보험, 메리츠화재를 시작으로 7개 손보사가 3년만에 자동차보험료를 인상한다. 업계 1위인 삼성화재는 평균 2.7%, 2,3위인 현대해상과 DB손해보험이 평균 3.4%,인상할 예정이다.

1년 계약상품인 자동차보험으로 올해 계약해야하는 운전자라면 누구나 인상률을 적용받을 전망이다. 지난해 개인용 자동차 평균 보험료는 64만원으로 인상률을 적용하면 내년 보험료는 약 2만원 오른 66만원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실손보험료도 큰 폭으로 오를 전망이다. 보험개발원이 내놓은 참조요율에 따르면 손해보험 실손보험료는 내년 평균 5.9%, 생명보험사는 8.7% 인상이 예고돼 있다.

손보사를 통해 실손보험에 가입해 매달 1만4861원의 보험료를 냈다면 내년에는 1만5745원을 내야 한다. 보험료 인하 방침을 세운 곳은 삼성화재(-1.6%)가 유일하다.

이처럼 보험료 인상으로 인해 소비자들은 자신의 보험 전략을 다시 세우기는 전문가들은 추천했다. 특히 보험료를 직접 비교해볼 수 있는 사이트를 활용하면 쉽게 보험료를 비교할 수 있다.

우선 생보협회와 손보협회 홈페이지 내 '상품비교공시' 메뉴에는 보험 종목별로 보험상품 적용이율, 갱신 여부, 보험료 수준 등을 비교할 수 있다.

손해보험협회 및 생명보험협회가 운영하고 있는 온라인 보험슈퍼마켓 '보험다모아'에서는 보험 가입 경력과 차종 등을 입력하면 일일이 보험사 사이트에 접속하지 않고도 보험료를 산출·비교할 수 있다.

보장성 보험에서 동일한 표준담보일 때 보험료를 비교할 수 있고, 동일 보험료 납입 시 저축성 보험 환급률 수준도 보험회사별로 비교할 수 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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