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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오스만’ 홍수·산사태 사망자 최소 71명으로 늘어

최종수정 2019.01.01 11:21 기사입력 2019.01.01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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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국제부] 지난해 말 필리핀을 동서로 관통한 열대성 저기압 '오스만'(Usman)에 따른 홍수와 산사태로 인한 사망자가 최소 71명으로 늘었다.

1일 GMA뉴스 등 현지 언론은 재난 당국의 발표를 인용해 지난해 12월31일 오후 6시(현지시간) 현재 오스만의 여파로 71명이 숨지고 17명이 실종됐으며 12명이 부상했다고 보도했다.

오스만은 지난해 12월 29일 필리핀 중부 비사야 제도의 사마르섬으로 상륙하면서 세력이 약화했지만 많은 비가 쏟아져 사마르섬과 루손섬 남동쪽에 있는 산악지대인 비콜에서 산사태와 홍수로 인한 피해가 컸다.

재난 당국은 홍수 등으로 구조대가 아직 접근하지 못한 지역도 있어 희생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여기에 피해지역에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돼 추가 피해가 우려된다.

재난 당국은 이번 홍수와 산사태로 1만4000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했고 12만8000여명이 피해를 봤다고 집계했다. 또 쌀 경작지 8천800여헥타르(㏊)가 침수하는 등 농업 분야에서만 2억 페소(약 42억50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고, 도로 92곳과 다리 3곳이 산사태와 홍수 피해를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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