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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용산미군기지 버스투어, 3일부터 신청 받는다

최종수정 2019.01.01 11:00 기사입력 2019.01.0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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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문화원 홈페이지서 접수

▲자료: 국토교통부

▲자료: 국토교통부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114년간 굳게 답혀 있던 서울 용산 미군기지 내 주요 장소를 버스로 둘러볼 수 있는 ‘용산기지 버스투어’가 이달부터 오는 3월까지 총 8차례 진행된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3~4일 용산문화원 홈페이지에서 용산기지 버스투어 신청을 받는다고 1일 밝혔다.

용산기지 버스투어가 시작된 지난해에는 이낙연 국무총리와 김현미 국토부 장관 및 박원순 서울시장 등 주요 인사와 일반 국민 등 총 여섯차례에 걸쳐 330명이 참여했다.

올해는 오는 17일부터 3월29일까지 총 여덟차례에 걸쳐 버스투어가 시행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오는 4월 이후에는 보다 많은 국민들이 용산기지를 경험할 수 있도록 미군 측과 서울시·용산구와 협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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