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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윤모 산업부 장관, 새해 첫 방문지는 수출현장

최종수정 2019.01.01 11:00 기사입력 2019.01.0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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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일 오전 새해 첫 현장 방문으로 국내 최대의 수출관문인 부산신항을 방문해 수출물류 상황을 점검하고 휴일에도 근무하고 있는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에는 수출기업을 대표해 한진현 무역협회 부회장을 비롯한 무역협회 관계자와 남기찬 부산항만공사 사장, 정세화 한진터미널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성 장관은 "우리 수출은 1964년 1억불을 기록한 이래 지난해 역사상 최초로 6000억불을 돌파했다"며 "특히 반도체 이외에 전기차·2차전지 등 신산업과 화장품·의약품 등 소비재로 품목이 다변화 되고, 지역도 미·중에 편중되지 않고 신흥시장에서도 선전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올해 수출 전망에 대해서는 "수출 하방 리스크에 대응해 2년 연속 수출 6000억불을 달성할 수 있도록 통상현안에 적극 대응할 것"이라며 "우리 경제의 버팀목인 수출활력 강화에 역점을 두고 '산업정책의 사령탑' 역할을 본격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성 장관은 "민·관이 함께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찾아다니는 '수출투자활력 촉진단'을 신설해 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아 들을 것"이라며 "상반기중 수출마케팅 지원의 60% 이상을 집중 투입해 중소·중견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특히 어려움을 겪는 차부품·조선기자재 기업들이 수출을 통해 일감을 확보할 수 있도록 글로벌 공급망 진출 지원을 대폭 확대하고 미래차와 선박개조·수리·친환경 등 신규시장 진입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무역금융 지원도 대폭 강화해 중소·중견 수출기업의 리스크 경감과 어려워진 경영여건 개선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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