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기러기 등 특수가금 농장·가든형 식당 일제점검 추진

최종수정 2019.01.01 11:00 기사입력 2019.01.01 11:00

댓글쓰기

농식품부, AI 특별 방역 강화 계획 수립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철새 이동이 급증함에 따라 '연말 연시 조류인플루엔자(AI) 특별 방역 강화 계획'을 수립하기로 했다.

농식품부는 1일 연말연시에 철새·사람·차량 이동이 많아 AI 발생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을 감안해 이달 26일부터 1월11일까지 방역 점검과 홍보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달 들어 국내에 도래한 철새 수는 작년 동기(108만수)대비 약 24만 마리가 증가한 약 132만 마리가 서식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AI 발생 위험성이 증가함에 따라 농식품부는 우선 전국 AI 방역점검 영상회의 개최를 매주 1회 개최해 지자체 방역 추진 상황에 대한 점검을 강화한다. 아울러 행정안전부와 합동으로 10개의 지자체 방역실태 등을 점검하고 기러기·거위 등 특수가금(136개소)과 소규모 농장(가든형 식당583개소)에 대해 일제점검을 추진한다.

AI 특별기동방역단은 5개 시·도에 대해 초동대응 태세를 사전에 점검한다. 아울러 연말연시 철새도래지 출입통제·소독 강화 조치와 함께 서식지 출입·먹이주기 자체 홍보, 농가·방역관계자가 방역수칙을 준수할 수 있도록 동영상·책자 홍보물 등을 제작·배포한다.
특히 동영상 홍보물은 AI 긴급행동요령 내용을 농장용과 방역담당자용으로 각각 구분해 총 42편을 제작했으며 농식품부·지자체·생산자 단체 등의 홈페이지에 게재키로 했다.

농식품부는 가금농가를 대상으로 연말연시 기간 중 농장 방문 축산차량 소독 철저, 농장 내·외부 생석회 도포, 축사 출입시 발판소독, 장화 갈아 신기 등 축사 난방관리를 당부했다.

지자체에 대해서는 거점소독시설, 도축장 등 관련 공공시설에서 운영 중인 소독시설의 동파방지, 소독약 희석배수 준수 여부 등을 꼼꼼히 점검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오프라인 사주를 온라인으로!

  • 나의전성기는 언제? 사주를 알면 인생이 보인다.
  • 이 사람과 어때요? 연인, 친구, 상사와 궁합보기
  • 대운을 내것으로! 좋은 번호가 좋은 기운을 가져옵니다.

※아시아경제 사주 · 운세 서비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