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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로명주소에 나오는 위인들 모은 '동화책' 출간

최종수정 2019.01.01 10:23 기사입력 2019.01.01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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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로명주소에 나오는 위인들 모은 '동화책' 출간


[아시아경제(의정부)=이영규 기자] #1 파주시 문산읍 선유리와 법원읍 법원리를 연결하는 길이 9679m의 도로이름은 사임당로다. 도로 인근 파주시 법원읍 동문리에 신사임당묘가 있어서 붙어진 이름이다.

#2 고양시 덕양구 행주내동과 덕양구 신원동을 잇는 9109m 길이의 도로이름은 권율대로다. 행주대첩을 승리로 이끈 권율장군의 이름을 딴 것으로 1741년부터 권율대로 인근 행주산성에서는 행주대첩 제례와 문화행사가 열리고 있다.

경기도가 도내 위인들의 이름을 딴 도로와 각 위인들의 삶을 소개한 이색 동화책을 발간했다.

도는 최근 동화책 '너 이름이 뭐니?' 6100부를 제작해 이 달 말까지 경기도청과 각 시ㆍ군 민원실에 배부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동화책은 경기도 전자북 홈페이지(ebook.gg.go.kr)와 도로명주소 안내시스템 (www.juso.go.kr) 게시판, 경기도 도로명주소 신문고(juso.gg.go.kr) 게시판 등을 통해서도 구독 가능하다.

도는 이번 동화책에 대한 수요가 있을 경우 추가 제작하고, 도로명주소 홍보를 위해 달력과 동화책 시리즈 제작도 계획하고 있다.

임여선 도 토지정보과장은 "도로명주소는 92%의 주소 사용자가 알고 있지만 도로명 주소 부여원리를 2가지 이상 아는 주소사용자는 57% 수준에 그치고 있다"며 "도로명 주소의 부여원리와 보는 방법에 대한 설명 차원에서 이번에 동화책을 발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도가 도로명 주소를 사용하는 배달ㆍ운송ㆍ택배 업계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도로명주소를 불편하다고 느끼는 이유로 ▲도로명주소 개념을 잘 몰라서 ▲찾아가는 방법을 잘 몰라서 ▲익숙하지 않아서 등이 전체의 75%를 차지했다.

도는 도로명주소 신문고(http://juso.gg.go.kr)를 통해 매월 30명을 추첨해 1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주고 있다.

참여 방법은 주변 곳곳에 훼손된 도로명 주소 시설물이나 지번 주소를 사용하고 있는 영수증, 명함, 홈페이지 등의 사진을 찍어 올리면 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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