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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영덕 규모 3.1 지진, 원전 영향 없다”

최종수정 2019.01.01 08:44 기사입력 2019.01.01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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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은 1일 오전 경북 영덕군 인근 해역에서 발생한 규모 3.1 지진과 관련해 "원전 영향은 없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6시49분 경북 영덕군 동북동쪽 29㎞ 해역에서 규모 3.1의 지진이 발생했다.
한수원은 이날 지진 발생 직후 "전국의 가동 원전은 발전 정지나 출력 감소 없이 정상 상태를 유지 중"이라고 전했다. 이날 진앙에서 가장 가까운 원전은 울진군 북면에 있는 한울 원자력발전소 본부다.

기상청 지진화산감시과 관계자는 "평소 무감지진이 발생하는 해역에서 사람도 느낄 수 있는 유감 지진이 일어났다"며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는 없다"고 말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정확한 지진 발생 위치는 북위 36.53, 동경 129.66이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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