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기해년(己亥年)을 맞은 1일 신의현 크로스컨트리 선수와 이상화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등 시민 대표들이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첫 타종 행사를 갖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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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려고 맞았는데 아이가 생겼어요"…난리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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