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내 대표적인 홍보맨이면서 업무 추진력·대인관계 탁월한 유상한 전 총무과장 4급(국장) 승진과 함께 기획경제국장 발령
유 국장은 공직 생활 중 총무과 기획예산과 공보과 관광과 등 마포구내 주요 보직을 맡으면서 업무 능력을 인정받았다.
언론팀장(3년)과 공보담당관(3년)으로 6년 동안 재직하며 마포나루새우젓축제 브랜드화 작업에 일등공신 역할을 한 것은 모두가 인정한 사실이다.
이후 신설된 관광과장으로 재직하며 마포구 관광활성화를 위한 관광협의회 설립허가 및 관광포럼 운영, 마포 관광 원년의 해 기념 마포 8경 선정 등 마포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이어 총무과장을 맡아 2018년 마포구 직원 휴(休) 프로그램 운영과 해외선진문화 비교체험 등을 통해 연수직원들 후생복지와 직무 능력 향상에도 노력했다.
마포구 한 핵심 관계자는 “유상한 국장은 업무는 물론 대인관계에도 부족함이 없는 마포구의 자랑”이라고 평했다.
유상한 국장은 "여러면에서 부족한 저를 4급으로 승진, 기획경제국장에 발령한 유동균 구청장님께 감사를 드린다"먀 "온 열과 성을 다해 유 구청장님 구정 운영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다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살 빼려고 맞았는데 아이가 생겼어요"…난리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