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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희 관악구청장 "낙성대 일대 벤처밸리 플랫폼 역할 수행 앵커시설 구축"

최종수정 2019.01.01 06:36 기사입력 2019.01.01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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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올해는 민선 7기 관악의 새 변화를 시작할 중요한 해"라며 " 무엇보다 지역경제를 살리는 일에 모든 지혜와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 구청장은 2019년 신년사를 통해 "지난 선거운동 기간 동안 '침체한 지역경제를 살려달라'는 구민의 한결같은 목소리를 들었다"며 "먹고사는 문제보다 더 절실한 문제는 없다. 이에 저는 관악 경제를 살리는 구원투수, ‘경제구청장’이 되겠다고 다짐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에 따라 서울대를 중심으로 한 ‘혁신경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살리는 ‘상생경제’, 마을기업과 협동조합을 지원하는 ‘사회적경제’, 청년 일자리 창출과 창업 활성화 등 ‘청년경제’를 4가지 축으로 관악 경제를 반드시 살리겠다고 다짐했다.

또 낙성대 일대에 벤처밸리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앵커시설을 구축,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적극 지원, 대기업과 중소기업,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상생하는 관악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이와 함께 사회적기업의 자생력을 강화, 주민들과 상생하는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구축하겠다. 청년문화공간을 조성, 청년문화제를 여는 등 청년들이 맘껏 꿈을 펼치는 청년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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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신년사

사랑하는 50만 관악구민 여러분! 2019년 기해년(己亥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돼지해 중에서도 길운이 찾는다는 ‘황금 돼지의 해’입니다. 황금돼지 복을 가득 받아 원하시는 일 성취하시고, 모든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해는 관악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시작하는 민선 7기가 출범한 해였습니다. 제가 구청장으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고 한 해 동안 삶의 현장에서 땀 흘리며 애쓰신 구민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벽을 허물겠습니다. 그 첫걸음 협치로 실천하겠습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 "낙성대 일대 벤처밸리 플랫폼 역할 수행 앵커시설 구축"


취임 첫날 실천선언식에서 구민께 한 첫 약속입니다. 지난 6개월간 구민 여러분과 약속을 지키기 위해 숨 가쁘게 달려왔습니다.

각계 전문가가 참여하는 정책기획단을 구성, 6대 전략과 71개 과제를 담은 ‘구정운영 4개년 계획’을 수립하였습니다. 민선 7기 핵심공약의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경제중심으로 행정조직을 개편하고 관련 조례 정비, 예산 계획을 세워 민선 7기 새 시작의 기반을 탄탄히 다졌습니다.

주민인사회, 청정관악 주민클린데이 등 우문현답을 신조로 현장을 찾아 발로 뛰며 많은 주민 의견을 청취했습니다. 구청 1층에는 누구나 구청장을 만나 격의 없이 대화할 수 있는 ‘관악청(聽)’을 새롭게 조성해 열린 구정을 펼쳤습니다.

지난해 관악에는 기쁜 소식이 많았습니다. 오랜 숙원인 난곡선 경전철이 민자 사업에서 서울시 재정사업으로 전환되어 급물살을 타게 되었고, 난곡동 지역이 ‘2018 국토부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되어 최대 25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는 등 지역발전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았습니다.

구정 각 분야에서 1400여명 직원들과 함께 한 다양한 노력들이 결실을 거두었습니다. ‘2018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을 비롯해 중앙정부·서울시 등 대외기관 평가와 시-자치구 공동협력 사업에서 총 50개의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습니다.

지난 해 이룬 이 모든 일들은 구민께서 참여와 지혜로 힘을 모아주셨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관심과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관악구민 여러분! 2019년은 민선 7기 관악의 새 변화를 시작할 중요한 해입니다. 무엇보다 지역경제를 살리는 일에 모든 지혜와 역량을 집중해야 합니다.

지난 선거운동 기간 동안 “침체한 지역경제를 살려달라”는 구민의 한결같은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먹고사는 문제보다 더 절실한 문제는 없습니다. 이에 저는 관악 경제를 살리는 구원투수, ‘경제구청장’이 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서울대를 중심으로 한 ‘혁신경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살리는 ‘상생경제’, 마을기업과 협동조합을 지원하는 ‘사회적경제’, 청년 일자리 창출과 창업 활성화 등 ‘청년경제’를 4가지 축으로 관악 경제를 반드시 살리겠습니다.

낙성대 일대에 벤처밸리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앵커시설을 구축하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적극 지원하여 대기업과 중소기업,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상생하는 관악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사회적기업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주민들과 상생하는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구축하겠습니다. 청년문화공간을 조성하고 청년문화제를 여는 등 청년들이 맘껏 꿈을 펼치는 청년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올해는 우리나라 3대 대첩 중 하나인 귀주대첩이 1000주년을 맞는 역사적인 해입니다. 10월에 열리는 ‘강감찬 축제’는 강감찬 도시, 관악을 대표하는 브랜드 축제로 개최할 것입니다.

서울시와 공동으로 ‘제8회 서울도시농업박람회’를 열고, ‘더불어 도시농업공원’을 완공하여 주민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청정삶터 관악을 만들겠습니다. 관악문화재단을 설립해 더 쉽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으뜸교육문화 도시를 조성하고 맞춤형 복지로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사랑하는 관악구민 여러분! 민선7기 관악은 ‘더불어 으뜸 관악구’의 비전하에 더불어 경제, 더불어 복지, 으뜸 교육문화, 으뜸 교통, 청정삶터, 혁신 관악청의 ‘6대 구정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2019년 새해가 그 첫 단추를 끼우는 한 해가 되도록 열과 성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지난 40년간 관악을 위해 일해 관악을 잘 알고 있지만, 구청장이 되고나니 거리에 풀 한포기, 나무 한 그루가 예사롭게 보이지 않습니다. 준엄한 사명감과 무거운 책임감이 더욱 커졌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 무엇보다 주민의 안전과 행복한 삶을 먼저 생각하는 구정을 펼쳐나가겠습니다.

2019년 새해에는 황금돼지의 기운을 받아 관악 경제를 발전시키고, 구민 여러분의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 더욱 부지런히 뛰겠습니다. 새해 첫날, 기분 좋은 출발하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19년 새해. 관악구청장 박 준 희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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