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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균 마포구청장 "모두가 행복한 마포 되도록 노력하겠다"

최종수정 2019.01.01 07:25 기사입력 2019.01.01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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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1일 "민선 7기 마포구가 추구하는 행정은 모두가 함께 잘 사는 복지마포다. 누구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복지그물망을 더욱 촘촘히 엮어서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행복한 마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유 구청장은 2019년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폭염, 태풍, 지진, 미세먼지 등의 자연재해와 화재, 폭발, 싱크홀(땅꺼짐), 블랙아웃(대정전) 등의 사회재난이 생활 곳곳을 위협하고 있다. 그러나 사전계획과 철저한 준비를 통해 그 피해를 최소화하여 안전한 마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남북관계가 개선되어 새로운 물꼬가 열리면 서울과 신의주를 잇는 경의선이 마포를 지나갈 것이다. 앞으로 마포가 남북을 철길과 물길을 잇는 천혜의 요충지이자 남북화해의 중심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그 기반을 다져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와 함께 유 구청장은 "마포는 여느 도시와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개성이 넘치는 매력 도시다. 마포에 사람이 모여들고 소비가 이루어지면 지역경제는 더욱 활기를 띨 것이"이라며 "활력이 넘치는 마포가 될 수 있도록 관광산업을 활성화시키고 도시 인프라를 구축, 고르게 발전하는 사람 중심의 도시로 만들어나가겠다"고 다짐했다.


다음은 유동균 마포구청장 신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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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신년사

존경하는 마포구민 여러분!

기해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 "모두가 행복한 마포 되도록 노력하겠다"


2019년은 행운과 재복을 상징하는 ‘황금돼지의 해’입니다. 새해에는 구민 여러분 모두가 건강하고 풍요로운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민선 7기 마포구가 시작된 지 어느덧 반년이 지났습니다. 지난 시간 ‘소통과 혁신으로 더 크고 행복한 마포’를 만들기 위해 늘 현장에서 구민과 소통하며 마포 발전을 고민했습니다.

그동안 구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행정의 역할을 되새기며 마포의 미래를 밑그림 그렸다면 앞으로는 무형의 가치를 유형으로 형상화하는 혁신 행정을 통해 그 변화를 구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구체화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사회는 복잡다변하고 여러 갈등과 난제들을 안고 있습니다. 그러나 민?관이 서로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면 공공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시냇물이 모여서 바다를 이루는 세류성해(細流成海)처럼 작은 노력이라도 끊임없이 실천한다면 큰 뜻을 이룰 수 있습니다. 앞으로 구민정책 플랫폼 ‘마포1번가’를 더욱 활성화시켜 구민과 함께 더 큰 마포를 만들어가겠습니다.

민선7기 마포구가 추구하는 행정은 모두가 함께 잘 사는 복지마포입니다. 누구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복지그물망을 더욱 촘촘히 엮어서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행복한 마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폭염, 태풍, 지진, 미세먼지 등의 자연재해와 화재, 폭발, 싱크홀(땅꺼짐), 블랙아웃(대정전) 등의 사회재난이 생활 곳곳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전계획과 철저한 준비를 통해 그 피해를 최소화하여 안전한 마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지난해부터 따뜻한 평화의 바람이 불어오고 있습니다. 남북관계가 개선되어 새로운 물꼬가 열리면 서울과 신의주를 잇는 경의선이 마포를 지나갈 것입니다. 앞으로 마포가 남북을 철길과 물길을 잇는 천혜의 요충지이자 남북화해의 중심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그 기반을 다져나가겠습니다.

마포는 여느 도시와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개성이 넘치는 매력 도시입니다. 마포에 사람이 모여들고 소비가 이루어지면 지역경제는 더욱 활기를 띨 것입니다. 활력이 넘치는 마포가 될 수 있도록 관광산업을 활성화시키고 도시 인프라를 구축하여 고르게 발전하는 사람 중심의 도시로 만들어나가겠습니다.

앞으로 저와 1,500여 명의 마포구 직원들은 ‘따뜻한 가슴을 가진 행정가’의 마음가짐과 늘어진 거문고줄을 단단히 고쳐 매는 해현경장(解弦更張)의 각오로 올 한해 모든 행정력을 발휘하겠습니다.

2019년은 지난해보다 더 나은 마포구가 되어 구민 모두가 행복한 미소를 지을 수 있길 희망해봅니다. 감사합니다.

2019. 1.

마포구청장 유 동 균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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