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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가전·IT전시회 'CES 2019', 어떤 신제품 공개되나

최종수정 2019.01.01 10:15 기사입력 2019.01.0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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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가전·IT전시회 'CES 2019', 어떤 신제품 공개되나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내년 1월 미국 라스베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가전 IT제품 전시회인 CES에서 한국 기업들이 신제품을 대거 선보인다.

LG전자는 CES에서 허리근력 키우는 웨어러블 로봇인 ‘LG 클로이 수트봇(CLOi SuitBot)’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제품은 LG전자가 지난 8월 선보인 하체근력 지원용 로봇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클로이 수트봇이다.

이 제품은 사용자가 일정 각도 이상으로 허리를 굽히면 이를 감지해서 로봇이 준비상태에 들어가고, 사용자가 허리를 펼 때 로봇이 사용자 허리에 가해지는 힘을 보조하는 식으로 작동한다.
반복되는 작업에서 사용자의 허리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여줄 수 있다.

또 이 제품은 기존 웨어러블 로봇들의 약점이었던 불편한 착용감을 대폭 개선해 사용자가 간편하게 입고 벗을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LG전자는 내달 8일 美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9’에서 이 제품을 일반에 공개한다.

웨어러블 로봇은 무거운 물건을 들고 내리는 작업자들의 부상을 예방할 수 있어 다양한 산업현장을 중심으로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BIS리서치는 세계 웨어러블 로봇 시장은 2016년 1000억 원 규모에서 오는 2026년에는 5조 원 규모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LG전자는 가정·상업용에서 산업·의료용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제품 컨셉들을 공개하며 로봇 사업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LG전자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대하며 로봇솔루션 분야를 선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최적의 음질을 들려주고, 인공지능 기능으로 뛰어난 편의성을 갖춘 사운드 바 신제품도 공개된다.

‘CES 최고 혁신상(Best Innovation Award)’을 받은 LG 사운드 바(모델명: SL9)가 전면에 나선다.

이 제품은 설치 환경에 맞춰 자동으로 최적의 사운드를 구현한다. 사운드 바는 가정에서도 영화관처럼 입체적이고 웅장한 사운드를 즐기기 위한 제품으로, 주로 TV와 연결해 사용된다.

이 제품은 스마트폰처럼 자이로 센서를 탑재해 제품이 어떤 각도로 설치됐는지를 스스로 인식한다.

이를테면 사용자가 사운드 바를 테이블과 같은 평면에 설치했는지, 제품을 납작한 형태로 세워 벽면에 설치했는지를 알아차리는 식이다.

기울기에 따라 사용자를 바라보는 정면 스피커와 천정 등을 향하는 업-파이어링(Up-Firing) 스피커의 역할을 자동으로 조정해 입체 음향을 만들어낸다.

LG전자는 벽걸이 TV를 이용 중인 고객 다수가 사운드 바를 설치할 때 제품이 벽면에서 툭 튀어나오지 않도록 납작하게 세워 설치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고려했다.

기존 제품을 이처럼 설치하면, 천정을 향해야 할 스피커가 정면을 보고, 정면을 향해야 할 스피커는 바닥이나 천정을 봐, 최적화한 사운드를 구현하기 어려웠다.

이 제품은 제품 두께가 57mm에 불과해, TV와 일체감 있는 디자인을 구현한다. 벽걸이형 TV와 비슷한 두께로, TV 바로 밑에 설치하면 하나가 된 듯한 느낌을 준다. 스탠드형으로 설치할 때도 TV 하단에 꼭 들어맞게 설치가 가능하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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