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노도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는 커피 전문 브랜드 셀렉토커피가 오는 18일(목)부터 20일(토)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3회 프랜차이즈 서울’ 박람회에 참석해 창업 노하우 알리기에 나선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주최하고 외식, 유통, 오락 등 국내 최대 업체가 모이는 이번 창업박람회는 관심 있는 브랜드의 창업 경쟁력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는 자리로 예비창업자들에게는 필수과정으로 꼽힌다. 최근 카페창업 수요가 여전히 높은 것으로 집계되었던 만큼 차별적인 아메리카노 경쟁력을 앞세운 셀렉토커피는 200여 개의 참가 업체 중 ‘2018 주목해야 할 브랜드’로 선정되어 창업자들의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더불어 건강한 당인 오키나와 흑설탕을 활용한 ‘오키나와 흑설탕 라떼’는 출시 이후 셀렉토커피만의 시그니처 메뉴로서 꾸준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가맹점의 경쟁력을 높여주고 있다.
셀렉토커피는 이번 박람회서 최신 카페 트렌드에 대한 심층설명과 함께 1:1 상담을 진행해, 예비 창업자들에게 필요한 실질적인 창업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부스 방문 고객에게는 셀렉토커피 매장에서 이용할 수 있는 메뉴 시음권도 증정해, 카페 창업을 계획 중인 예비 창업자라면 방문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한편, 현재 셀렉토커피 홈페이지에서는 박람회 사전 신청 시 무료입장이 가능한 초청권을 제공 중이다.
이용수 기자 m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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