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의 지동원이 세레머니를 하던 중 부상을 입었다.
0-0 상황이던 후반 37분 지동원은 이날 경기의 선제골이자 이번 시즌 개인 첫 골을 기록했다.
득점에 성공한 지동원은 세리머니를 하며 힘껏 뛰어오른 후 착지하다가 왼발이 뒤틀리며 쓰러졌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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