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48'에 출연한 일본 걸그룹 'AKB48' 멤버 타케우치 미유가 'AKB48' 졸업 소식을 알렸다.
타케우치 미유는 Mnet 예능 프로그램 '프로듀스48'에 출연해 활약한 바 있다. 그는 최종 순위 발표식에서 17위를 기록했다.
소식을 들은 국내 네티즌들은 "데뷔한 지 10년 정도 돼서 꽤 나이가 있을 거로 생각했는데 22살 밖에 안 됐다니 놀랍다", "노하우가 있으니 아티스트로 꼭 성공하길", "미유를 응원합니다. 나도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아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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