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 쇼핑몰 사이트 1위
[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오픈메디칼은 '가족의 건강을 위한 모든것을 제공합니다'라는 모토를 가진 생활건강, 의료기기 제조ㆍ유통 전문 기업입니다. 저는 오픈메디칼의 신재호 대표입니다. 오픈메디칼은 헬스케어, 바이오 등으로 진화하고 있는 건강 포털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각종상품을 6만개 판매하고, 중요한 상품은 주문자상표부착방식(OEM) 제조도 합니다.
책상 옆에는 25년전 삼성 경영혁신에 근무할때 만든 업무프로세스 개선 메뉴얼도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개선과 혁신의 근간은 똑같고, 초심을 잃지않기 위함입니다. 모든일을 실행함에 있어 P(Planㆍ계획)-D(Doㆍ실행)-C(Checkㆍ점검)-A(Actionㆍ실행)의 프로세스를 밟아 만전을 기하고자 합니다. 오픈메디칼의 강점은 자체 사이트 매출비중이 93%, 구매에 대한 재구매율이 52% 일 정도로 고객 로얄티가 높다는 것입니다.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 B2B(기업 간 거래), B2G(기업과 정부 간 거래), O2O(온ㆍ오프라인 연계), 특판, 수출등 다양한 수익선 다변화가 진행되고 있고, 순위사이트 랭키닷컴 기준 의료기기 쇼핑몰 1위 사이트입니다. 오픈메디칼의 사업방향은 메디칼, 헬스케어, 바이오에 이르는 건강 관련 전분야에서 고객을 위한 적극적 건강관리를 서비스하겠다는 것입니다. 인터넷주치의로서 건강기능식품, 선강식품, 유기농식품, 디퓨져등 건강관련제품을 제안하고, 상담을 통해 추천 및 맞춤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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