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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디티앤씨, 성장 모멘텀 좋고 자회사 효과도 기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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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디티앤씨 가 6% 가까이 오르고 있다.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은데다, 자회사 확장 효과도 긍정적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31일 오전 10시49분 현재 디티앤씨는 전 거래일보다 700원(5.38%) 오른 1만3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임상국 KB증권 연구원은 "시험인증 시장은 대체 시장이 없는 만큼 디티앤씨의 안정성과 성장성을 답보해줄 것"이라고 예상했다.

임 연구원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바이오 관련 임상(지분율 100%·디티앤 싸노메딕스), 비임상(지분율 100%·디티앤 씨알오) 원스탑 기술서비스를 통한 성장 모멘텀도 긍정적"이라며 "철도 관련 전자파 및 환경평가 관련 시험 검증을 하고 있는 자회사 랩티(LAB T·지분율 57.32%), 바이오 및 인공지능 벤처기업에 주로 투자하고 있는 디티앤 인베스트먼트(지분율 100%) 등 연결 자회사들의 사업확장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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