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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진공, KCX 김상욱 신임 대표이사 선임

최종수정 2018.01.09 10:33 기사입력 2018.01.09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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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데일리 고종민 기자] 한일진공 이 최대주주로 있는 암호화폐 거래소 KCX가 김상욱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하고 각자 대표이사 체제를 구축했다고 9일 밝혔다.

한일진공 은 블록체인 기술 개발자인 이진길 대표와 해외 투자 전문가 김상욱 대표의 공동 경영으로 사업 전반에 걸쳐 시너지가 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상욱 신임 대표는 “불법 및 불공정 거래를 막고 암호화폐가 투명하게 거래되도록 거래소를 운영하겠다”며 “향후 거래소 시스템 수출을 추진하는 등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영국 맨체스터대학원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칼라일그룹 한국지사장을 거쳐 C&G 파트너스 사업 총괄역을 맡았다. 이후 LG CNS 글로벌 M&A실장을 역임하고 최근까지 KT 해외사업부를 담당하는 등 글로벌 전문 경영인으로 활동했다.

KCX 관계자는 “암호화폐에 대한 정부 규제안을 적극 반영해 고객의 자산 보호 및 투명 경영으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거래소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최우선 목표”라며 “이번에 취임한 김상욱 대표의 해외 비즈니스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해외 거래소 및 글로벌 IT 기업들과 제휴를 추진해 고객 편의성 제고 및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고종민 기자 kjm@pax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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