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사장은 2일 SH공사에서 진행된 취임식에서 "임대주택사업 추진 방식을 다양화해 공사의 재정 부담을 극복해나가겠다"고 언급했다.
한편 지난 12월29일 임명된 김 사장은 앞서 12월21일 서울시의회에서 진행된 인사청문회에 이어 취임사에서도 다시 임대주택사업 추진 방식을 다양화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한 바 있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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