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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강아지한테 책을 읽어주는 아이들, 독서습관이 좋아진다고요?

최종수정 2017.06.01 08:59 기사입력 2017.06.01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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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강아지한테 책을 읽어주는 아이들, 독서습관이 좋아진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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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당 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는 속담. 이제는 단순히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미국과 영국에선 최근 정말로 개한테 책을 읽어주는 교육 프로그램이 유행이라고 하는데요.
'Read 2 Dogs'라 불리는 이 프로그램은 영미권에선 주요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도서관에서도 진행되는 학습 프로그램이라고 합니다. 글자그대로 아이들이 강아지에게 글을 읽어주는 교육 프로그램이에요.

사람을 보고도 짖거나 달려들지 않도록 교육된 개들과 함께 앉아 책을 읽는 이 프로그램은 강아지와 사람 모두의 정서적 안정은 물론 학생들의 독서 훈련과 읽기 교정에 큰 도움이 되는 교육이라고 합니다.

사실 미취학아동부터 어린나이에 독서는 대부분 부모와 함께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때 대다수 부모들은 아이들이 책을 읽는 것을 가만히 지켜보기보다는 지적을 많이 하게 됩니다. 단어를 잘못 읽거나 의미해석이 틀렸다는 식으로 개입을 자꾸 하는데요.
이렇게 성인이 유아의 독서에 자꾸 개입하는 행위는 독서를 방해하고 또한 싫어하게 하는 원인이 된다고 합니다. 어린나이에 독서를 하면서 정확한 문장 형성이나 단어 습득을 스스로 해야하는데 그런 여유를 뺏기 때문이죠.

이런 측면에서 강아지는 매우 훌륭한 교사가 되는데요. 아이들은 강아지에게 직접 책을 읽어주면서 스스로 틀린 곳을 찾아 고쳐나가게 되고 강아지들은 그 모습을 묵묵히 지켜볼 뿐, 지적을 하지 않기 때문이래요.

그리고 강아지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겐 책읽는 시간 자체가 즐겁게 느껴져 독서습관도 좋아지게 한다하니 책을 읽어줄만 합니다. 단순히 '쇠귀에 경읽는' 시간이 결코 아닌 셈이에요.

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이진경 디자이너 leejee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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