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을 세우는 것보다 이전하는 것이 더 까다롭고 힘들다는 게 업계의 정설이다. 그만큼 손이 많이 가는데다 자칫 안전사고 등의 문제도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최근에는 전문 업체에게 의뢰해 진행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국내 산업화의 심장’인 경북 구미시 공단 2동에 위치한 ‘영남특수중량’은 공장이전, 설비이전, 중량물 운반 해체 및 설치, 곤드라 작업을 전문으로 맡고 있는 업체로 스포츠투데이가 선정한 2017 상반기 ‘고객 만족 대상’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삼성전자, LG전자, 오리온PDP, 신화정밀, 조선해양, 웅진에너지 등 수많은 국내 기업들을 상대로 한 주요실적에서 보듯 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하고 최첨단 장비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믿고 맡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도비, 중량물, 공장이사, 기계도비 등의 분야에 많은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어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이용수 기자 m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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