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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경티잼 기획]투람포격은 뭐지? 4자성어로 본, 올 10대 뉴스(글로벌편)

최종수정 2016.12.30 13:02 기사입력 2016.12.30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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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경티잼 기획]투람포격은 뭐지?  4자성어로 본, 올 10대 뉴스(글로벌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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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경티잼 기획]투람포격은 뭐지?  4자성어로 본, 올 10대 뉴스(글로벌편)


1. 大頭安心(대두안심) - 머리 작은 아이 낳는 지카바이러스에 전세계 공포

지카바이러스(6월):신생아의 소두증을 유발하는 치명적인 바이러스인 지카바이러스는 올해 2월 중남미를 시작으로 전세계로 확장되며 공포를 몰고왔다. 특히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을 6개월 정도 앞두고 지카바이러스가 크게 퍼진 브라질에서는 관광수입이 크게 줄고 올림픽 홍보효과도 약해졌었다.

2. 難葛退英(난갈퇴영) - 경제 어려워지고 인종갈등 많으니 브렉시트 영국 “난, 갈테영!”

브렉시트(6월):지난 6월23일(현지시간) 진행된 브렉시트 찬반 국민투표에서 투표에 참여한 영국 국민 3355만명 중 51.9%가 브렉시트 찬성에 표를 던지면서 반대(48.1%)를 3.8%포인트 차로 이겼다. 이에 따라 영국의 EU 탈퇴가 결정됐고 이에따라 유럽연합의 3대 축 중 하나였던 영국이 빠지면서 유럽연합의 미래와 세계경제의 불확실성이 크게 높아졌다.
3. 速秒擄顧(속초로고) - 초속으로 날아가 포켓몬을 잡고 돌아오자, 속초가 난리

포켓몬고 열풍(7월):2016년 7월에 출시한 스마트폰용 증강현실(AR) 게임으로 국내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게임에 사용되는 구글 지도 반출 문제로 인해 서비스가 안되고 있지만 강원도 속초 등 일부 지역에서 제한적으로 작동되면서 강원도행 버스 티켓이 매진되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

4. 劍羅異優(검나리우) - 칼끝 벌리면 발군의 실력, 펜싱 검투사들...리우서 겁나 잘했지?

리우 올림픽(8월):지난 8월5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제31회 하계올림픽이 개최돼 남미지역에서 처음으로 올림픽이 열렸다. 한국은 금9, 은3, 동9 총 합계 21개로 종합순위 8위를 차지하며 2004년 아테네올림픽 이후 4개대회 연속 종합 10위권 내 진입에 성공했다.

5. 路別街秀(노별가수) - 대중의 길에서 특별하고 뛰어나니 노벨상 가수 되더라

밥 딜런 노벨문학상 수상:미국 가수 밥 딜런(75)이 10월 13일 대중음악가 최초로 2016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스웨덴 한림원은 "위대한 미국 음악의 전통에서 새로운 시적 표현을 창조했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6. 鬪濫砲擊(투람포격) - 쌈 잘하고 오버 잘하고 마구 쏘아대는 저 남자가 미대통령? 세계가 한방 맞았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 : 11월 8일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가 45대 대통령으로 당선됐다. '미국 우선주의'를 외친 트럼프는 소외됐던 백인 '앵그리 화이트'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았다.

7. 佳壽投勞(가수투로) : 카스트로는 90세의 수를 다하고 죽으면서 생전의 업적들을 다 놔버렸다. 날 불멸의 존재로 추앙마라.

쿠바 공산혁명 지도자 피델 카스트로 사망: 쿠바를 50년 넘게 이끌었던 피델 카스트로(90) 전 국가평의회 의장이 11월 25일 사망했다. 카스트로가 사망하면서 쿠바의 개혁·개방 속도가 빨라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8. 銃跌諸發(총질제발) - 총 들고 민간인에 달려드는 테러범, 곳곳에서 터져나와. 총질 제발 그만.

브뤼셀 올랜도 등 민간인 테러 증가 :민간인을 노린 '소프트 타깃' 테러가 세계 곳곳에서 발생했다. 3월 22일 벨기에 브뤼셀에선 이슬람국가(IS)의 폭탄 테러로 32명이 사망했다. 6월 12일 미국 올랜도에서는 총기 난사 사건으로 50명이 희생됐다. 7월 14일 프랑스 니스, 12월 19일 독일 베를린에서는 트럭 테러로 각각 184명, 60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9. 火環實掃(화환실소) - 불의고리 지진대가 현실화해서 사람들을 쓸어가니, 정말 싫소

심상찮은 '불의 고리' 지진 : 4월 14일 일본 규슈 구마모토현에서 일어난 진도 7 규모의 강진으로 1000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이어 16일에는 에콰도르에서 7.8 강진이 발생해 200여명이 넘게 숨지면서 '불의 고리' 지진 공포가 퍼졌다.

10. 內豚曲梏(내돈꼭꼭) - 마음 속 탐욕의 돼지를 빼돌려 꼭꼭 숨겨 가둬둔 세계부자들의 민낯

‘파나마 페이퍼스' 논란 : 4월 4일 국제탐사보도언론인협회(ICIJ)가 파나마 최대 로펌 ‘모색 폰세카’의 비밀 문서를 폭로했다. 1150만 건의 자료에는 전세계의 최상류층이 어떻게 재산을 은닉했는지에 대한 정보가 담겼다. 이 폭로로 시그뮌뒤르 다비드 귄뢰이그손 당시 아이슬란드 총리가 물러났고, 데이비드 캐머런 당시 영국 총리도 사퇴 압박을 받았다.

이상국 기자 isomis@asiae.co.kr
박충훈 기자 parkjovi@asiae.co.kr
이진경 디자이너 leejee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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