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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마케팅, 中 진출 준비 완료…매출 본격 발생 전망

최종수정 2016.12.30 07:54 기사입력 2016.12.30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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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데일리 신송희 기자] 에코마케팅이 중국 진출을 위한 준비를 마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매출 확대에 나설 전망이다.

한국투자증권 한상웅 연구원은 30일 “지난해 기준 에코마케팅의 중국 취급고는 43억원으로 비중은 3.2%에 불과했다”며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2%로 추정돼 국내 대비 수수료가 높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반기부터 중국 사업 확장을 위한 인력 충원 등의 투자기 진행된다”며 “국내 화장품, 커머스, 광고주들을 중심으로 내년부터 중국 매출 비중이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의 RTB 시장규모는 2012년 8억위안에서 2016년 188억위안으로 연평균 119.4% 성장했다. 알리바바, 텐센트 등의 주요 인터넷 업체들이 RTB 환경을 구축해 시장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이 회사의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5.6%, 18.0% 감소할 전망이다. 이는 광고주들의 고저정과 중국 광고 집행이 지연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내년부터는 구조조정을 완료하고 중국 실적 모멘텀이 커져 성장 구간에 재진입할 전망이다. 한 연구원은 “내년 PER은 15.4배로 뉴미디어 업종 대비 평균 20.0배 대비 할인돼 4대 매체 업종 평균 15.0배 대비 프리미엄이 타당하다”며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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