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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미래에셋대우 공식 출범

최종수정 2016.12.29 14:22 기사입력 2016.12.29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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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데일리 공도윤 기자] 미래에셋대우와 미래에셋증권의 통합 증권사인 ‘미래에셋대우’가 29일 공식 출범했다.

지난해 12월 말 미래에셋증권이 대우증권 인수 우선협상자로 확정된 지 1년만에 정식 합병법인이 출범한 셈이다. 오는 30일 합병등기를 마무리하면 통합 ‘미래에셋대우’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1등 금융투자회사로 출발하게 된다.

통합 미래에셋대우는 고객자산 220조원, 자산규모는 62조5000억원, 자기자본 6조6000억원으로 국내 최대 증권사로 출범하게 됐다. 이 규모는 국내 금융투자업을 뛰어넘어 은행을 포함한 금융업권에서도 5위권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미래에셋대우 김대환 창업추진단장은 “지난 1년간의 통합 작업을 통해 업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미래에셋대우가 출범하게 됐다”며 “이를 바탕으로 세계 유수의 투자은행들과 경쟁할 수 있는 아시아 대표 글로벌 투자은행으로 도약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미래에셋대우의 새로운 주식을 구 미래에셋증권 주주들에게 합병 비율에 따라 2017년 1월19일 교부하게 되며, 상장은 1월2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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