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아시아머니 주관 아시아지역 ‘글로벌캐피탈 마켓 어워즈 2016’에서도 2조2500억원 규모의 삼성바이오로직스 기업공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글로벌캐피탈 아시아 지역 ‘올해의 Best IPO’ 증권사로 선정됐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번 ‘2016 브로커스 폴’에서 최우수 리서치, 최우수 주식영업 등 총 9개 부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해 한국을 대표하는 증권사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이준재 리서치센터장은 “한국지역 9개 평가부문 전체에서 5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는 것은 리서치와 영업부문이 협업해 이루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법인영업 및 국제영업부와 지속적인 코워크를 통해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 명실공히 최고 증권사로서의 입지를 다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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