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Up&Down] 조류독감(AI)확산, 정다운·한일사료 ‘↑’

최종수정 2016.12.25 16:59 기사입력 2016.12.25 16:17

댓글쓰기

[Up&Down] 조류독감(AI)확산, 정다운·한일사료 ‘↑’

[팍스넷데일리 이정희 기자] 이번주(12월19일~13일) 코스닥 시장에서는 정다운이 가장 큰 폭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반면 에치디프로는 가장 크게 하락했다.

◇조류독감 확산…정다운·한일사료↑

증권정보업체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이번주 코스닥 시장에서 주가가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정다운이다.

오리고기와 오리털 생산 기업 정다운은 한주 간 58.74% 상승했다. 조류독감(AI)확산에 따라 가금류 가격이 급등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작용했다. 이어 김선철 정다운 대표이사가 이재명 성남 시장과 중앙대 동문이라는 이유도 더해져 주가가 급등한 것으로 풀이된다.

대성창투는 38.41% 상승해 두번째로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대성창투는 지연으로 이재명 성남시장의 테마주로 분류돼 주가가 치솟았다.
유라테크는 33.95% 올라 세번째로 높은 수익률로 집계됐다. 유라테크는 반기문 UN사무총장과 학연으로 얽혀 반기문 테마주로 불린다.

와이비엠넷은 32.12% 상승했다. 와이비엠넷도 학연으로 반 총장과 연관돼 있어 반기문 테마주 편입됐다.

ITX엠투엠 31.96% 올랐다. ITX엠투엠은 23일 상한가에 이름을 올리며 다섯번째로 높은 수익률을 보였다.

◇서울리거, 거래재개 첫날부터 ‘급락세’

에치디프로는 한주 간 21.45% 떨어져 가장 큰 폭의 하락률을 보였다. 19일부터 개인이 매도 포지션을 유지하며 4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서울리거는 20.74% 하락했다. 상장폐지를 면한 서울리거는 거래 재개 첫날인 22일부터 급락세를 보였다. 지난 6월 특수관계자 거래 주식 미기재 등 회계처리 기준 위반 혐의로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이 됐다.

이밖에 세동 (-14.79%), 에스티큐브(-14.38%), 넥스트엠바이오홀딩스(-14.11%) 등도 큰 폭으로 하락랬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