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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비행기 추락' 브라질 축구팀 샤페코엔시… 생존선수가 꺼낸 첫마디

최종수정 2016.12.22 15:24 기사입력 2016.12.22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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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탑승자 77명중 71명 사망, 남은 선수 3명뿐…혼수상태서 깨어난 그는 무슨 말을 했을까

[아시아경제 최종화 PD] <샤페코엔시>는 브라질에서 '모두의 두 번째 팀'으로 통했습니다. 브라질 1부 리그 세리A 승격 2년만에 '코파 수다메리카나'결승에 오르며 돌풍의 핵이 되었고, 브라질의 <레스터 시티>라고 불리며 본래 응원팀을 가지고 있던 사람들이 두 번째 응원팀으로 삼을 만큼 사랑받는 구단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하지만 2016년 11월 29일, 이 팀에게 뜻하지 않은 비극이 찾아옵니다.

꿈의 무대였던 코파 수다메리카나 결승 원정을 위해 라미아항공 2933편에 탑승한 샤페코엔시. 하지만 이 비행기가 추락하면서, 승객 77명 중 71명이 사망했고 샤페코엔시는 선수단 대부분을 잃게 됩니다.
이 비극에서 살아남은 샤페코엔시 선수는 3명. 알랑 후셸 (Alan Ruschel, 27)은 눈물을 흘리며 동료들을 그리워했고, 골키퍼 작송 포우망(Jackson Follmann, 24)는 다리를 절단하는 수술을 받았습니다. 삼피에르 네투(Helio Hermito Zampier Neto, 31)는 최근 혼수상태에서 깨어났지만, 사고 당시의 기억은 없다고 합니다.



전 세계 축구팬들의 가슴을 더욱 아프게 했던 것은,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뒤 네투 선수가 꺼낸 첫마디였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최종화 PD breakbo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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