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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자기에의 격려 - 그대가 청춘이다

최종수정 2016.12.21 14:23 기사입력 2016.12.16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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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 울만의 '청춘'을 읽는 오후

[카드뉴스]자기에의 격려 - 그대가 청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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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자기에의 격려 - 그대가 청춘이다


이 쉽고 단순한 설득을 담은 시가, 우리를 붙잡는 까닭은, 진정성을 담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어렵고 멋진 말을 쓰지 않더라도, 생을 사노라면 문득 느끼는 보편적인 깨달음. 우리가 젊음에서 이탈하기 시작하면서 끝없이 그리워하고 선망하고 질투해온 젊음이, 무엇에 있는 것인가. 몇 십년 동안 쓰고갈 육신의 짧은 시간에 대한 경탄만이 젊음이라면, 그 나머지 시간의 육신을 지니고 사는 이들에게 너무 쓸쓸한 진실일 겁니다.

청춘은 우리를 만든 위대한 손이 준 것이죠. 그 청춘을 준 까닭은 생을 누리고 생을 이해하며 생을 기뻐하길 바란 것이 아닐까요. 몸의 한 시절에 그토록 빛나는 시간을 준 것은 그 시간을 내내 삶의 정수로 간직하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게 아닐까요. 청춘으로 산다는 것, 봄날의 설렘과 열정과 무모함을 지니고 산다는 것. 이 오후쯤엔 그런 '청춘충전'이 꼭 필요합니다. 파이팅!

이상국 기자 isomi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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