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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테마] 내진설계 의무화 기대감…지진 수혜株 ‘↑’

최종수정 2016.12.16 15:51 기사입력 2016.12.16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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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데일리 이정희 기자] 16일 주식시장에서는 정부가 모든 주택에 내진설계를 의무화하겠다고 밝히면서 지진 수혜주가 강세를 보였다.

삼영엠텍은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한 672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삼영엠텍이 생산하고 있는 면진받침은 지진이 발생했을 때 진동을 흡수하는 역할을 한다. 건축물 내진모강용 강재댐퍼를 개발해 지진수혜주로 분류됐다.

대창스틸도 18.01%(850원) 오른 5570원을 기록했다. 대창스틸은 국내 최대규모의 이중바닥재 전용공장 보유하고 있으며, 1군 건설업체의 협력업체로 등록됐다.

이밖에 자동차 부품 및 생산설비 제품 제조사 포메탈은 6.98%(300원) 오른 4600원을 기록했다. 소방용품 전문 업체 파라텍도 4.31%(320원) 오른 7750원을 기록했다

이날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정부 서울청사에서 “지진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건축물과 국가 시설물 등의 내진성능도 대폭 보강할 계획”이라며 “모든 주택의 내진설계를 의무화하고, 공항·철도·항만 등 핵심 기반시설과 학교시설은 대규모 예산을 적극 투입해 내진보강을 조기에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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