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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현대아파트, 올해 매매가 최고 상승...7억원 올라

최종수정 2016.12.16 15:43 기사입력 2016.12.16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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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TV 이순영 기자]


올해 전국에서 매매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아파트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아파트이다.

부동산114 조사에 따르면 올해 들어 아파트값이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한 단지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신현대아파트와 구현대 1·2차로 최고 7억원이 올랐다.

신현대 전용면적 169㎡는 작년 말 기준 시세가 평균 24억원이었으나 12월 현재 31억원으로 상승했다.

또 구현대 1·2차 196㎡는 작년 말 평균 25억5천만원에서 32억5천만원으로 역시 7억원이 뛰었다.
압구정 현대아파트 단지는 반포·개포 등지에 비해 상대적으로 지지부진했던 재건축 사업이 서울시의 기본계획 수립을 계기로 시동이 걸리며 가격이 급등했다.

역시 압구정 현대아파트 단지와 함께 재건축을 추진 중인 압구정 한양4차, 현대사원 등이 최대 4억7천500만∼5억원이 상승했다.

압구정에 이어 서초구 반포동 주공1단지 전용 195㎡가 작년 말 34억원에서 현재 38억5천만원으로 4억5천만원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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