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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전 이통사 '갤럭시노트7' 충전 차단

최종수정 2016.12.16 15:37 기사입력 2016.12.16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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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TV 이순영 기자]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7' 충전 차단 조치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밝혔던 미국 1위 이동통신사 버라이즌이 입장을 선회했다.

15일(현지시간) 버라이즌은 홈페이지를 통해 내년 1월 5일 삼성 갤럭시노트7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무선을 통해 자동으로 진행된다. 업데이트를 통해 삼성 갤럭시노트7은 충전이 완전히 차단된다.

갤럭시노트7의 배터리 잔량은 '0'이 되며 자연스럽게 모든 무선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없다. 음성통화를 포함한 갤럭시노트7의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버라이즌의 동참으로 미국내 4대 이동통신사는 모두 갤럭시노트7 충전 차단을 실시하게 되면서 갤럭시노트7의 회수율은 높아질 전망이다. 현재 갤럭시노트7의 글로벌 회수율은 90%를 넘은 상태다.

삼성전자는 오는 19일부터 미국에서 갤럭시노트7의 충전을 차단하고 모바일 기기로서 작동하는 기능을 제거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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