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카드뉴스]빌게이츠가 똥물을 마신 이유는

최종수정 2016.12.21 14:05 기사입력 2016.12.16 14:09

댓글쓰기

자선재단 통해 후진국 화장실 개선 사업에 열정

[카드뉴스]빌게이츠가 똥물을 마신 이유는

[카드뉴스]빌게이츠가 똥물을 마신 이유는

[카드뉴스]빌게이츠가 똥물을 마신 이유는

[카드뉴스]빌게이츠가 똥물을 마신 이유는

[카드뉴스]빌게이츠가 똥물을 마신 이유는

[카드뉴스]빌게이츠가 똥물을 마신 이유는

[카드뉴스]빌게이츠가 똥물을 마신 이유는

[카드뉴스]빌게이츠가 똥물을 마신 이유는

[카드뉴스]빌게이츠가 똥물을 마신 이유는

[카드뉴스]빌게이츠가 똥물을 마신 이유는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전 회장은 '똥'에 관심이 많습니다. 세계 제일의 부자가 똥에 관심이 많다니 황당한 이야기처럼 들립니다.

그러나 빌 게이츠는 똥냄새를 맡기 위해 얼마전 스위스로 날아간 것은 물론 작년에는 미국의 한 회사에서 똥물을 마시기까지 했습니다.

빌 게이츠가 똥냄새를 맡고 똥물을 마셨다니 이 무슨 황당한 이야기일까요? 사실 이는 빌 게이츠의 자선사업과 관련된 일입니다.

그는 몇 년 전부터 자선사업의 일환으로 '화장실 프로젝트'를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이는 개발도상국의 많은 사람들이 깨끗한 화장실을 사용하지 못하고 있는데서 착안된 것입니다.
빌 게이츠가 똥냄새를 꽃향기로 바꿔주는 기술이나 똥물을 식수로 만들어주는 기술 등 화장실 환경을 개선하는 방법에 관심이 많은 것도 화장실 프로젝트와 관련이 있습니다.

빌 게이츠는 "전 세계적으로 20억명의 사람들이 깨끗한 화장실을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렇게 만들어진 배설물이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마셔야 하는 물을 오염시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처럼 오염된 물은 매년 수십만명의 어린아이들과 어른들을 죽음으로 몰아 넣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빌 게이츠가 만든 자선재단인 빌&멀린다 게이츠 재단은 화장실 프로젝트에 수천억원의 자금을 지원해 화장실 환경을 개선하고 식수를 확보할 수 있는 기술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이런 혁신적인 기술들은 아프리카와 인도 등 개발도상국의 화장실 환경을 개선하는 데 이미 쓰이고 있거나 쓰일 예정입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이경희 디자이너 modakid@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