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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중소기업진흥공단과 ‘우수 중기 제품 품평회’ 진행

최종수정 2016.12.16 13:42 기사입력 2016.12.16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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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소기업진흥공단 목동 사옥서 총 30여개 중기업체 참가
롯데하이마트는 16일 중소기업진흥공단 목동 사옥에서 중소기업진흥공단과 함께 ‘우수 중기제품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제품 품평회’를 진행했다.

롯데하이마트는 16일 중소기업진흥공단 목동 사옥에서 중소기업진흥공단과 함께 ‘우수 중기제품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제품 품평회’를 진행했다.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롯데하이마트는 16일 중소기업진흥공단 목동 사옥에서 중소기업진흥공단과 함께 ‘우수 중기제품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제품 품평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제품 품평회를 통해 우수 중기제품으로 선정된 제품은 하이마트에 입점돼 6개월간의 시범 운영 기간을 거친 뒤 시장 경쟁력과 소비자 반응을 고려해 최종 입점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이번 제품 품평회는 지난 2월 롯데하이마트가 동반성장 및 상생협력의 일환으로 중소기업진흥공단과 체결한 ‘중소기업 판로 확대 업무협약(MOU)’에 따른 것이다. 지난 4월 첫 번째 품평회의 결과로 현재까지 8개의 우수 중소기업이 최종 입점한 상태다. 이들 온수매트, 냉온수매트, 자연대류식 가습기, 태양광충전기, 수유조명등, 놀이모래, 식기, 도마ㆍ식칼 살균기를 판매하고 있다.

참가업체는 롯데하이마트의 부문별 상품팀장과 상품기획자(MD)들로 구성된 MD 평가단이 전국 중소기업진흥공단 지역본부 및 지부와 함께 선정했다. 전국 중소기업진흥공단 지역본부 및 지부로부터 추천 받은 120여개 업체를 대상으로 서류심사를 거쳐 30여개의 업체를 최종 참가업체로 선정했다.

선정된 업체는 이날 제품을 현장에 전시한 뒤 제품소개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상품기획자(MD) 평가단은 각 참가업체의 제품 품질 및 기능, 차별성, 유용성 등을 다면적으로 평가해 제품 개선에 활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피드백’을 해줬다.

롯데하이마트와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이번 제품 품평회 후 일정 기준을 통과한 업체들에게 하이마트에 입점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6개월간 시범 운영 기간을 거친 뒤 소비자 반응과 제품의 시장 경쟁력에 따라 판매망을 전국 점포로까지 확대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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