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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터스튜디오, 카카오페이지와 콘텐츠 협력사업 진행

최종수정 2016.12.16 12:36 기사입력 2016.12.16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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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데일리 배요한 기자] 덱스터스튜디오(이하 덱스터)가 카카오페이지와 콘텐츠 협력사업을 진행한다.

카카오페이지는 카카오의 자회사인 포도트리가 운영하는 국내 최대의 모바일 콘텐츠 플랫폼으로 올해 연 거래액 1000억을 앞두고 있다.

카카오 콘텐츠사업팀 조한규 이사는 16일 “카카오페이지는 국내 최대의 모바일 콘텐츠 플랫폼으로 다양한 웹툰, 웹소설, 출판 원작을 통해 최신 대중 트렌드를 읽을 수 있는 곳”이라며 “덱스터스튜디오와 카카오페이지의 만남으로 영상 콘텐츠 기획과 마케팅의 신선한 시도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덱스터스튜디오는 제작을 준비중인 블록버스터 영화 ‘묘, 잠든 자의 지도(가제)’를 카카오 페이지 및 웹툰을 통해 공동 기획 개발 및 선공개를 시작으로, 이와 연계한 마케팅과 사업 다각화를 전개할 예정이다.

덱스터스튜디오 콘텐츠사업부 정지현 본부장은 “향후 목표는 글로벌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이라며 “특히 중국 시장의 경우 경쟁이 치열하고 트렌드 변화가 심해 많은 영상 콘텐츠 제작자들은 흥행의 해답을 모바일이나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찾고 있고, 이러한 점에서 카카오페이지는 최고의 파트너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양사는 콘텐츠 공동기획 개발뿐만 아니 플랫폼에 기반한 사업다각화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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