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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운용, 저평가 기업 투자하는 'KOSEF 저PBR가중 ETF' 신규 상장

최종수정 2016.12.16 09:53 기사입력 2016.12.16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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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TV 이순영 기자]키움투자자산운용은 'KOSEF 배당바이백플러스, KOSEF 저PBR가중 ETF'를 신규상장 한다고 16일 밝혔다.

KOSEF 배당바이백플러스는 국내유가증권시장 상장 종목 중 유동비율을 반영해 시가총액 상위 200위 종목 중 시가총액 5천억원 이상 종목을 유니버스로 한다. ▲최근 3년간 이익이 양호한 기업 중 배당수익률이 높고, ▲늘어나는 잉여 현금 등으로 자사주를 매입하고, ▲주요주주가 회사의 성장성 및 주가 상승을 전망하여 주식을 순매수한 기업에 투자하는 ETF다. 총 30개 종목에 대해 동일비중으로 구성된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 향후 주주 가치 증대에 대한 요구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주주환원을 중시하는 주주친화적인 기업에 적극 투자하는 스마트베타 ETF로 최근 트렌드에 맞는 조합으로 시장대비 꾸준한 초과 수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KOSEF 저PBR 가중은 적자가 누적되지 않는 기업 중 주가가 장부가 대비 저평가된 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ETF이다.

박제우 키움투자자산운용 팀장은 "국내 주식시장에서 시장대비 높은 초과수익을 보여주고 있는 PBR(주가순자산비율)지표를 기준으로 저평가 종목에 투자함으로써, 장기적으로 코스피200지수 대비 안정적인 초과 수익을 추구하는 ETF”라고 말했다.
이어 “KOSEF 배당바이백플러스는 상품 준비 단계부터 명칭 공모 이벤트를 통하여 투자자들과 함께 만들어낸 ETF로 의미가 특별하고, KOSEF 저PBR가중은 키움투자자산운용이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시장 국면 별 로테이션을 위한 주가지표 ETF 시리즈의 첫 결과물로 의의가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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