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한화테크윈, 방산분야 해외 수주로 실적 견인

최종수정 2016.12.16 08:34 기사입력 2016.12.16 08:34

댓글쓰기

[팍스넷데일리 이정희 기자] 한화테크윈이 방산 사업분야에서 고부가가치 해외 수주가 이어져 실적을 견인할 전망이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16일 “항공기 엔진부품은 GE, Rolls-Royce 등으로부터 대규모 장기 공급 계약이 잇따르고 있다”며 “내년에 신규 공장을 가동하면 매출 여력이 확대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내년부터 본격화되는 민항기용 RSP(Risk & Revenue Sharing Program) 사업은 단기적으로 투자 확대에 따른 수익성 저하 요인이지만, 선진화된 사업으로 중장기적 성장 동력으로 꼽힌다.

방산 부문은 전날 폴란드를 대상으로 2795억원 규모의 K-9 자주포 2차 수출 계약을 성사시켰다. 조만간 인도 대상 수주 건도 성사될 가능성이 높다.

김지산 연구원은 “자주포 수출은 특히 수익성에 긍정적”이라며 “4분기 영업익은 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한 341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추정했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