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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론, 내년 상반기 주가 모멘텀 기대

최종수정 2016.12.16 08:40 기사입력 2016.12.16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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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데일리 이정희 기자] 파트론이 주요 고객사의 전략모델 전면 카메라 업데이트, 중저가 LDS안테나 채용 확대, 지문 인식 모듈을 포함한 센서 모듈 등을 모멘텀으로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주가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16일 “주요 고객사 전략 신모델 전면 카메라 업그레이드에 따라 카메라 모듈 평균판매 단가가 상승했다”며 “카메라 모듈 매출 중 절반 이상이 주고객 Flagship 모델의 전면 카메라인 상황에서 내년 상반기에는 전면 카메라 업그레이드를 예상한다”고 전했다.

이어 중저가 LDS안테나 채용 확대에 따른 수익성 개선도 기대한다. 기존의 FPCB안테나를 사용하던 주고객사 중저가 모델에서 LDS안테나로 대체하고 있다.

또 지문 인식 모듈을 포함한 센서 모듈도 성장할 전망이다. 기타 자동차 전장 사업은 시작 단계지만, 자율주행에 따른 ADAS 채용 확대가 카메라 모듈 출하량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김지산 연구원은 “다만 4분기 계절적 재고 조정과 주고객사 하반기 프리미엄 모델의 판매 중단에 따른 실적 감소는 불가피할 전망”이라며 “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8% 감소한 1635억원, 영업이익은 76% 떨어진 45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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