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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육아용품 매출 급증

최종수정 2016.12.14 13:54 기사입력 2016.12.14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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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TV 박민규 기자]


올해 이마트의 육아용품 매출이 급증했다. 이마트가 올 초 시작한 '가격의 끝' 프로젝트로 인해 육아맘들을 대거 끌어들이면서 소셜커머스와 오픈마켓에 뺏겼던 육아용품 가격 주도권을 되찾아왔다는 평가다.

14일 이마트에 따르면 올해 1~11월 이마트몰에서 분유와 기저귀 매출이 전년 대비 각각 48.7%와 69.4% 뛰었다. 지난해에는 각각 27.3%와 12.0%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 증가세가 더 커진 것이다.

지난 2월부터 하기스 기저귀를 시작으로 대형마트와 온라인 쇼핑몰을 겨냥한 전방위적인 가격 할인에 나선 덕분이다.

분유와 기저귀뿐 아니라 가격 할인이 적용되지 않는 육아용품 매출도 크게 늘었다. 지난해 매출이 25% 감소했던 유아 의류의 경우 올해 매출이 40% 증가했습니다. 유아 완구의 경우 60% 매출이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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