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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제스타, 뉴화청국제여행사와 외국인 관광객 유치 계약

최종수정 2016.12.14 13:15 기사입력 2016.12.14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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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데일리 배요한 기자] 마제스타가 외국인 관광객 유치 계약을 체결했다.

마제스타는 뉴화청국제여행사(이하 뉴화청)와 외국인 관광객의 카지노 유치 및 엔터테인먼트 등 서비스 제공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계약금은 20억원이 지급됐다.

마제스타는 뉴화청과의 계약으로 슬롯머신을 확대해 대중 카지노로의 변신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슬롯머신 대수를 현재 40대에서 200대로 확대하고, 250명이 한번에 식사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 확보를 위해 인테리어 설계 업체 선정을 시작한다.

회사 관계자는 “뉴화청이 모객하는 관광객의 단위를 고려해 슬롯머신 대수를 200대로 확대하기로 했다”며 “뉴화청을 통해 매일 600~800명의 중국인 관광객들이 내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소액 위주의 슬롯머신 게임이 VIP 손님보다 인당 매출액이 적을 수 있지만, 방문객 증가는 물론 운영비가 거의 들지 않는 점을 고려하면 매출액과 영업이익의 동반 상승을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난해 마제스타를 방문한 방문객수는 연간 3만6689명(제주도내 2위)으로, 뉴화청의 모객으로 인해 방문 관광객수는 5배 이상 늘어날 전망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뉴화청과의 관광객 유치 계약을 통해, 제주도 최초의 소액 카지노 매출 전략의 가장 중요한 전제조건인 외국인 관광객의 대량 유치가 가시화됐다”며 “현재 뉴화청이 연간 백만명의 중국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지만, 제주 신공항이 운영되는 시점에는 그 이상의 관광객 유치가 가능해져 소액카지노의 전망은 더욱 밝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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