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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에프엔비, 신제품 판로 확대…“수익성 회복이 관건”

최종수정 2016.12.14 08:24 기사입력 2016.12.14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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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데일리 정혜인 기자]흥국에프엔비가 내년부터 신제품인 커피·디저트 부문의 판로를 확대한다.

현재 흥국에프엔비의 콜드브루 원두 및 원액은 한국야쿠르트향 매출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내년부터 중간도매상을 통해 호텔·레스토랑·개인카페 등으로 거래처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 오는 1분기부터 젤라또 판매를 시작하면서 디저트 사업을 확대해 매출 다변화에 주력할 예정이다.

김태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14일 “4분기는 계절적 비성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커피 및 과채주스의 판매 호조로 외형성장이 가능할 것”이라며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8.9%, 2.1% 증가한 77억원, 6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내년에는 매출액과 영업이익 각각 10.9%, 12.2% 증가한 457억원, 61억원을 예상한다”며 “특히 커피 매출이 내년 59억원으로 올해 26억원 대비 127%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광고 선전비 등 비용 증가 우려가 존재한다. 김 연구원은 “연구개발비·광고 선전비로 마진율 개선에 대한 기대감은 낮춰야 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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