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디오, 디지털 교정 ‘브라켓’ 출시로 성장 지속

최종수정 2016.12.14 08:21 기사입력 2016.12.14 08:21

댓글쓰기

[팍스넷데일리 정민정 기자] 디오가 임플란트와 교정 신제품으로 내년에도 성장세를 지속할 전망이다.

디오는 이번 달에 식약처에서 ‘브라켓’ 인허가 승인을 받았다. 교정을 위해 치아에 부착하는 의료기기 ‘브라켓’은 디지털 솔루션과 3D 프린터를 이용해 환자 맞춤형으로 제작된다.

기존 교정보다 정밀하고 방법이 간단해 ‘디오나비(DioNavi)’ 도입 병원뿐만 아니라 신규 고객 유치도 기대된다. ‘디오나비’ 도입 병원 수는 올해 11월 800개를 돌파했고 내년 6월 1014개에 도달할 전망이다.

신한금융투자는 내년 교정 매출액을 24억원으로 예상했다. 4분기 추정 매출액은 전년대비 26.6% 증가한 287억원이다. 성장 발판인 임플란트 내수 매출액은 전년동기 62.6% 증가한 139억원으로 예상했다.

이지용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4일 “디오는 연간 100억원 이상 매출을 기록하는 스텐트 부문을 정리하고 교정 제품을 중심으로 성장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스텐트 부문 사업 정리를 고려해 내년 실적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지만
임플란트 제품 판매와 교정 신제품 출시를 감안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1000원을 유지한다”라고 전했다. 내년 매출액은 기존 1212억원에서 1163억원으로 4% 하향 조정했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