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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트론, 내년 기술수출 전망…“파이프라인 가치↑”

최종수정 2016.12.14 08:02 기사입력 2016.12.14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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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데일리 윤신원 기자] 펩트론이 글로벌 제약사와 비만, 당뇨 치료제 개발을 위한 기술평가협약을 체결한 가운데 내년 2분기 평과 결과가 도출될 전망이다.

펩트론은 지난 10월부터 글로벌 제약사와 지속형 비만과 당뇨 치료제 개발을 진행 중이다. 내년 평과결과에 따라 첫 글로벌 기술수출도 가능할 것으로 보여 지속형플랫폼 기술의 확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또 내년 지속형 말단비대증 치료제 산도스타틴 최초 제네릭 생물학적 동등성을 시험할 계획이다. 국내 제약사 펜믹스와 CMO계약을 체결했으며 오송생명과학단지 내 전용 생산시설도 연내 착공할 예정이다.

구완성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4일 “내년 약효지속성 당뇨 치료제 두 가지가 각각 해외 임상 2상, 임상 1상을 계획 중이고 파킨슨 치료제도 국내 임상 2상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파이프라인 개발 진행 상황에 따라 가치도 상승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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