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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LG이노텍, 듀얼 카메라 수익성 기대 이상"

최종수정 2016.12.06 15:47 기사입력 2016.12.06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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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TV 이순영 기자]대신증권은 6일 LG이노텍 에 대해 4분기 듀얼 가케라의 수익성이 기대 이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듀얼카메라 출하량 증가와 적자사업이 개선되고 있는 점을 투자포인트로 꼽았다.
우선 글로벌 고객사향 듀얼 카메라의 공급이 내년 1분기까지 양호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평균공급단가 상승과 광학솔루션 매출 수준 감안시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4억원 증가한 466억원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어 “듀얼 카메라 기능이 3D 분야로 확장될 예정”이라며 “점유율 1위 유지와 함께 내년 하반기 영업이익 규모가 높을 것”으로 내다봤다.

전장부품 매출 증가에도 주목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전통적인 모터(변속기, 서스펜션, 제동), 조향용 센서에서 자동차용 카메라, LED, 통신모듈 매출비중이 확대되면서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했다

그는 “기판은 고정비 축소, 스마트폰 업체로 패키징의 매출 다변화 추진이 이루어지면 적자 규모는 올해 대비 줄어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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