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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보툴렉스’ 러시아서 최종 시판허가 획득

최종수정 2016.12.06 15:08 기사입력 2016.12.06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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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데일리 정혜인 기자]휴젤이 러시아연방보건성으로부터 보툴리눔 톡신 제품인 보툴렉스(Botulax)의 최종 시판허가를 받았다. 이번 허가로 독립국가연합지역(CIS) 지역 핵심 교두보를 마련할 전망이다.

회사 측은 6일 “러시아는 큰 시장을 형성하는 국가 중 하나”라며 “러시아의 보툴리눔 톡신시장은 현재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러시아는 CIS 지역의 핵심 국가로 러시아 진입은 그 자체로도 상당한 의미가 있다”며 “이미 시판허가를 획득한 우크라이나 및 인허가 프로세스 중인 다른 CIS국가들에서의 매출 성장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휴젤은 현재 아시아와 중남미 등 23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미국 FDA로부터 3상 임상연구 진행 허가를 받았다. 지난 3월에는 폴란드 의약품·의료기기 관리당국(URPL)과 독일 의약품·의료기기 관리당국(BfArM)으로부터 3상 임상연구 진행 허가를 받았다.

한편 2016년 3분기 누적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 각각 864억원, 431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03%, 377% 증가하며 고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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