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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리스ㆍ할부 금융 소폭 성장 전망"

최종수정 2016.12.06 14:41 기사입력 2016.12.06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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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TV 김원규 기자]


여신금융협회의 여신금융연구소는 6일 '2017년 리스ㆍ할부금융업 전망' 보고서에서 내년에는 가계금융 부문이 성장하고 기업 금융 부문도 수요가 회복되지만 자동차 금융의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전체 리스ㆍ할부사의 영업자산은 올해보다 소폭 늘어날 것으로 봤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내년 자동차 금융 부문의 영업자산은 올해보다 13.1% 늘어 올해 성장률(15.2% 전망)보다 둔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개별소비세 인하 종료와 경제성장 둔화로 신차 판매 대수가 줄어들 것으로 보여서다. 그러나 중고차 거래 증가와 관련 세제혜택 확대로 중고차 시장이 활성화되면서 중고차 금융 수요도 늘어나 전체 자동차 금융시장은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장기 미반납 리스 차량 자진 말소와 대포차 직권말소 제도 및 신고ㆍ포상제가 시행되면서 재산권 피해 예방이 가능해져 자산 건전성도 긍정적일 것으로 예상했다.
가계금융은 미흡한 민간소비 개선에도 1금융권 대출 수요 유입으로 올해(2.7% 전망)와 비슷한 3.1%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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