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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데즈컴바인, 美 속옷 브랜드 ‘자키’와 라이선스 계약 체결

최종수정 2016.12.06 14:27 기사입력 2016.12.06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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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데일리 신송희 기자] 코데즈컴바인은 글로벌 이너웨어 브랜드 ‘JOCKEY’와 2028년까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회사 관계자는 6일 “라이선스 계약으로 자키사에 제조, 판매, 마케팅 노하우를 제공받고 코데즈컴바인이 가지고 있는 이미지와 결합된 자체 상품을 개발해 프리미엄 전용샵을 오픈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울러 백화점, 유명마트, TV홈쇼핑 등에도 판매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1876년 설립된 자키는 미국 어패럴 산업에서도 140년 전통의 가장 긴 역사를 가진 회사다. 특히 1963년 달나라에 간 우주인들이 자키를 입었기 때문에 최초로 우주에 입성한 속옷으로도 유명하다.

자키는 현재 NASA를 위한 남성 언더웨어 개발부터 인기있는 3D Innovations™ 컬렉션 런칭까지 2000 스타일 이상의 남성, 여성용 언더웨어를 전세계 140여개국에 제공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특히 라이선스 대가가 연간 약 1억원 안팎으로 결정되어 큰 부담이 없고 12년간 장기계약 따라 안정적인 매출 뿐만 아니라 수수료가 다르게 책정되어 회사의 수익률에도 상당히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현재에는 라이선스 권한이 국내에 한정돼 있지만, 자키사는 코데즈컴바인의 국내판매 현황에 따라 해외에 수출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겨 둔 상황이다. 앞으로 중국, 일본 등 아시아 시장에도 진출을 모색할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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